대기업 지위 이용해 금품 받은 간부들(앵커) 대기업 간부가 협력업체에서 거액의 뒷돈을 받았다가 적발됐습니다. 수 억원대 금품에 외제차도 받아 챙겼습니다. 장비를 납품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준 대가였는데 수사한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대기업대기업 간부금품협력업체광주 광산경찰서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송정근광주MBC뉴스2016년 04월 29일